대한민국 예술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한국예총 제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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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한국예총 제천지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천예총 제12대 회장 최일준입니다.

제천예총은 한국예총 산하 ‘문인·음악·미술·국악·연극·사진·연예’ 등 7개 협회에 소속된 750여 명의 예술인이 함께하는 연합체로, 각기 다른 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역 예술의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며, 급변하는 창작 환경 속에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문화재단의 설립과 예술의 전당 건립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제천예총 회원들이 소외되지 않고 예술적 가치와 신념을 지키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 폭넓은 예술 경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아가실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의 든든한 견인차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천은 구한말 의병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충절의 도시이자, 천관우·오탁번 시인 등 현대사회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 어린 시절 산수를 벗 삼아 꿈을 키우던 청풍명월의 고장입니다. 또한 조선 시대 학자 이지함이 청풍 강을 바라보며 산수를 읊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삼한시대부터 현재까지 기능을 이어온 이천 년의 보물 ‘의림지’, 그리고 선사시대의 점말동굴에 이르기까지, 제천은 한반도 고대 문명의 깊은 흔적을 품은 특별한 지역입니다.

제천예총은 이러한 풍부한 유·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과 예술성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우뚝 서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예총 제천지회장 최 일 준